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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리포터 필름북 :: Harry p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09:54

    해리포터의 필름북인 Harry potter filme wizardry를 소개하겠습니다.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토리를 이 책 한 권에 전부 sound 풀었어요.현재 개정판이 나온다는 소식이 있지 못하는 개인적으로는 이 구판이 더 감정에 들어 1구입하였습니다.이전보다 가격이 급락하고 해리 포터 팬이라면, 해리 포터 필름 북 1을 갖추고 있는 것도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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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 필름북의 Harry potter film wizardry 입니다..책도 두꺼워 기대가 많았지만 실망시키지 않는 구성입니다. 다른 필름북, 아트북은 영화에 사용된 소품이나 말이 주를 이뤄 내부에 있는 혜택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해리포터 필름북은 내부에 특전으로 따로 짜여진 것이 많기 때문에 하나쯤 수장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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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필름북 뒷면. 꽤 멋진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측면이 더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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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마법서 같은 고민의 디자인이고, 양장이기 때문에 보관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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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포터의 각 시리즈마다 후일담을 다소 고려한 것이 주로, 7개까지 그도우크그도우크 누르고 다소움은 필름, 북한과 영화를 보고시프고 본인 본후에 담장 적지만 적 거리면 더욱 흥미로울 전망이다.해리포터 필름북의 특전을 중심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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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헬기의 입학통지서이다.실제 안쪽에는 인쇄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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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엉이들이 힘겹게 옮긴 해리의 입학통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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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과인 필름북인 만큼 영화 속에서 사용된 소재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놓친부분이과인이런것들을보면서이해할수도있습니다.물론 원서로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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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커 형태의 물약도 눈에 立ちま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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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조립할 수 있도록 해 두었습니다. 필름북보다 잡지같은 의견이 나쁘지는 않습니다.그것도 부록이 아주 많은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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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디치 안내문도 이렇게 한쪽에 붙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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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디치 하는 법이라던가 배치하는 법도 꽤 자신있습니다.아직 자세히는 보지는 않았지만 공도 자기 이런 것도 보고 이해하기 어려우면 이런 걸로 확인해 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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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형물도 이렇게 돼 있어서 한 번 꺼낼 수도 있어요아, 영화에서 이런 느낌이었고, 본인이라면 간접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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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가짜 신분증입니다.이런 것도 내부에서 재미있는 부분 중 하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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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뒤에는 따로 봉투가 붙어 있는데요?이 안에는 포토북 형식의 짧은 북렛이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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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시리즈의 출연 배우들은 자신 오다가 1~7개까지 빨리 볼 수 있는 생각을 주기도 할 것이다.이렇게 해리포터 필름북을 통해서 방대했던 해리포터 시리즈를 정리해 볼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최근까지 해리포터 필름북의 Harry potter film wizardry 후기였습니다. :)


    *파트구더스 활동을 통해 초정액 수수료를 공급받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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