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EBS방송국 펭수를 찾아서 볼께요

​#일산 ebs방송국#펜스#펜스 젠장 ​ ​ 2020.2.10효아보님의 조속한 퇴근에 펜스를 보고 싶다는 효를 데리고 EBS방송국에 go!​ 가기 전에 펜스는 오항시 볼 수 없다는 약속을 단단하게 만들어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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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1층은 들어갈 수 있뎃눙데 이것이 저희 한 가문이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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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겠지.건물 밖에서도 돌아보자.건물을 돌아 정문을 발견.1층은 오픈으로 펜 숙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데힝 민국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펜스입니다. 자란 아이.EBS 하나층이 전체 펜스. 이쪽도 펜, 저기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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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지었다는 펜 숙소.한층에서 저리 가까운 2층인데 올라갈 수 없습니다.코로 본인으로서 잠정 중단.펜숙소를 관람하고 싶으면 코로본이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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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bs.co.kr/customer/service/notice/일 0006028일 59

지하 1층으로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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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가기 어려웠던 마음에 다시 한층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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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과도 펜스를 볼 수 없다고 약속해 왔는데 역시 삐졌다. 우리 효. ​ 가보키 숍(햄스터용품 매장) 들리니 전화했지만 2년 전에 오프라인은 하지 않고 온라인만 한다구.오늘 할 수 있는 일이 없네!